이런저런 근황(티스토리 재미란?)

이런저런 근황(티스토리 재미란?)

요즘 마땅한 주제가 없어 블로그
포스팅을 거의 하지 않고있습니다.

그래도 그전에 쓴 글들이
꾸준히 유입이 있는지
일방문자수 평균 80~100명은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드디어 애드센스 승인 완료(애드고시 통과)

 

 

 

11월에 점차 블로그에 손을때며
글 올리는 텀이 길어지고
1일1포라는 목표와는 많이 멀어져
1주일에 글하나 쓸까말까 하지만
신기하게도 유입은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올린 글들이 이슈성 글이 아닌
정보성글이 대부분이라
그러지 않나 생각합니다.

9월 블로그를 개설하고 현재까지
글이 41개가 전부라니…
이렇게 보니 생각보다 글을
너무 안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사실 하루에도 몇번씩
블로그 주제에 관련된 생각을 합니다.
어떤 글을 써야 할까…

마땅한 소재를 찾지못해서
방황하고 있는중입니다^^

며칠안에 다시 마음 다 잡고
열심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그래도 고맙게
애드센스 수익은 아주 작지만
꾸준히 조금씩 발생하고 있습니다.
12월 현재까지 수익으로
스타벅스 커피 한잔은 사 마실수 있어요.

 

 

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 후 일주일 경험기(방문자수, 수익)

 

 

사실 티스토리라는 블로그에
고민이 많습니다.

어떻게보면 이런 시스템으로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게
감사하게 생각들 수 있겠지만
너무 혼자 쓰고, 보는 일기장 같은
느낌이 커서 재미가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ㅠㅠ

이러한 티스토리를 꾸준히
하시는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였다면
앱테크 이벤트 관련된 글을
많이 포스팅할 자신이 있는데
이걸 티스토리에 접목시켜도
효과가 나타날지 미지수라
아직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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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추천인 구걸 관련 정보성 글이 아닌
선착순 이벤트 같이 실시간 정보성글을
생각하고 있으며

티스토리는 네이버와 같이 이웃 시스템보단
검색으로 인한 유입이 주가되어 정보가
필요한때에 맞춰 잘 전달이 될지
미지수이기 때문에 고민이고

또 다른 하나는 이러한 영양가 없는
글들로 인하여 블로그 저품질이
오면 도루묵이기 때문에
쉽게 시도하기 어렵습니다. ㅠㅠ

진정한 앱테커에 비하면 적은 응모겠지만
나름 열심히 이벤트 하나하나 응모해가며
12월부터는 참여한 이벤트를 체크하기 위해
메모장에 간단히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메모를 시작한지 아직 한달도 안됐지만
이렇게 기록해두니 한눈에 파악이 가능해
지급받은건 체크를 해주어 당첨되고
잊어버리거나 하여 놓칠 수 있는 부분이
개선이 되서 좋았습니다.

이전과 다르게 지금은
100% 받을 수 있는 이벤트
위주로 참여하다보니
전보다 참여율이 낮아져
수익은 줄어들지 모르나

이러한 방식으로도 해보며
비교를 하여 어느 방식이 나에게
더 잘 맞는지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글은 사담이 주가 된 똥글이었습니다.
다음글은 유익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